"영원히 자동차 제조는 안 한다"라고 발표했던 화웨이는 최근 자동차 업계를 뒤흔들린 만 한 소식을 들고 나왔다.
SERES가 화웨이와 합작한 스마트 자동차는 이틀 만에 판매량 3000를 기록했다. 이는 SERES의 지난달 월 판매량이었다.
강력하게 자동차 제조는 안한다던 화웨이의 변심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 엄청난 시장, 파이의 유혹은 너무 컸다.
전문가에 의하면 중국 자율 주행 전기차 업계는 16조의 산업 가치가 있는 큰 시장이라고 했고 이는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2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헝다 자동차 기업은 아직 차를 한 대도 팔지 않았지만 이미 시가총액 5000억을 돌파했다. 모두가 자동차 업계에 뛰어들고 있고 시장의 크기가 잘 보이는 상황에서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2. 미국의 압박으로 "칩"부족의 아픔을 너무 오래 겪었다.
미국이 화웨이의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가하면서 기린 이 칩 공급이 끊기면서 화웨이의 스마트폰 사업은 오랜 시간 "통증"을 겪었다.
통계에 의하면 홍웨이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4%에 불과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에서 6위까지 떨어졌다.
또한 화웨이의 현금흐름은 최악을 맞이했다. 2020년 연도 보고에 의하면 화웨이 경영활동 현금흐름은 61.5% 하락한 걸로 나타났다. 칩으로 인한 큰 아픔을 겪으면서 화웨이는 새로운 산업으로의 진출이 필연적으로 보였다.
화웨이가 자동차 업계에서의 포지션은 너무 명확하다.
중국 정부의 탄소 배출 제제를 공식 선언하고 전기차 지원금 정책을 내놓으면서 자율 주행 전기차는 업계의 큰 축을 낼만큼 경쟁이 심하다. 업계의 문턱이 높고 초기 투자 비용이 큰 것에 비해 화웨이가 업계에 발은 담그는 방식은 현명했다. 전통 자동차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잘하는 자율 주행 스마트 시스템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절대 자동차 제조를 하지 않겠다던 화웨이의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 제조는 실제로 하지 않고 있고 기술 제공만 하고 있다.
하지만 화웨이가 발표한 자동차를 제작하지 않겠다는 문서에는 디테일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바로 작은 글씨로 적혀진"유효기간 3년"이란 문구이다.
실은 앞서 2002년에 화웨이는 절대 핸드폰 업계에 진출하지 않겠다던 발표를 한 적이 있고 이듬해 전력을 다해 핸드폰 업계에 침출했던 역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