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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당 저축액은 얼마일까?

by 화서니 2021.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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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세계가 아직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 중국 또한 돈에 대한 화두가 가장 뜨거운데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인 사정은 마찬가지다.

 

최근, 중국 각지의 인당 평균 저축액이 공개 되면서 또 다시 화제를 모았다.

 

2021년 3월 통계수치에 의하면 중국 국민들의 총 저축액이 100.12만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한다.  중국 인구를 14억으로 봤을 때 국민의 인당 저축액은 7만 위안(약 한화 1220만 원)이다. 중국의 평균 가족 인원수를 봤을 때 4명으로 가구당 평균이 28만위안(약 한화 4883만 원)으로 계산 한다면 실상 중국의 많은 가구가 평균치에 달하지 못했다.

 

작년 9월 중국의 저축액이 가장 많은 성시로는 북경, 상해, 절강성 순으로 북경이 인당 198800위안(약 한화 3467만 원)로 가장 높은 인당 저축액을 기록했다.

 

중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통계 수치로 부터 현타가 온다고 했다. 

하지만 또 다른 통계에 의하면 중국의 5.6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저축액은 0으로 빚이 없으면 다행이라는 말도 나온다.

 

중국도 경제적 양극화가 심한 나라중 하나로 수치는 말 그대로 수치에 불과할 뿐 대표성이 거의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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