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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조를 갚고 다시 복귀한 만다 그룹-완젠린

by 화서니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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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목표 부터 설정해야합니다. 우선 1억 위안( 한화 약 182억) 부터 버는겁니다."

2016년 인터넷 핫클릭 중 하나로 한동안 중국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완젠린의 강연 중 한 마디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거액인 "1억 위안"을 완젠린이 "작은 목표"라고 하는 바람에 중국 젊은이들은 저 문구를 스스로 비난 할때 주로 많이 쓴다.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 꿈 같은 "작은 목표"는 완젠린에게는 실화였다.

 2001년의 완젠린은 무명의 소상인이었다. 그리고 일세대 만다 광장(만다그룹의 주상복합 쇼핑센터)이 이 해에 탄생했다.

 2015년, 중국 부동산이 한창 상승세를 보이고 있을 때,  완젠린은 이 해에만 1000억 위안(한화 약 18조)이 넘는 자산을 벌어들였다. 중국 전 지역에 완다광장이 총 200 여 곳이나 있었고 완다필름은 1300 개였다. 이 해, 그는 중국 최고의 부자자를 차지하게 되었고 마윈과 텐센트도 그 자리를 넘보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 부터 완젠린의 만다그룹은 하락 추세에 놓이게 되었다. 이 결과를 빚은것은 개인 요인일까 아니면 외부 요인일까?

 중국은 자본시장에 대한 타격을 멈춘적이 없다. 2017년, 그 때의 중국 상무부 부장은 각 영역의 맹목적인 투자는 큰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발표했다. 그 중 부도산업, 호털업, 스토츠 등 영역을 중점적으로 언급했다. 당시, 만다그룹은 이 몇몇 업계에 전부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었다. 

 2018년 중국 부동산값이 하늘을 치솟았고 전 국민의 화두를 일으켰다. 중국은 부동산 업계를 정리하기 시작했고 완젠린의 부동산 기업은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은행 외부의 몇 천 억 위안 대출 독촉과 그룹 내부의 핵심 인재가 대량으로 떠나면서 만다는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다급한 부동산 판매와 현금 확보

거액의 재무 압박에 그는 부동산을 팔아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13개의 문화 여행 항목과 호텔을 팔면서 몇 백 억 위안을 회수하였고, 2018년은 만다그룹의 비즈니스 부분 주식 14%을 팔아 340억 위안을 회수했다. 그 뒤로 완젠린은 가장 끼던 만다 스포츠까지 팔아버렸다.

 

자금 모델의 전환

2020년, 완젠린은 자산 비율을 경량화 자산으로 전환하여 발전된 도시에서만 늘려갔던 만다 광장을 중국의 3, 4선 도시로 확장 전환하였다. 

 

6000억 위안, 많은 사람들이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빚이라 말했지만 빠른 결단과 과감한 혁신으로 만젠린은 빚을 갚고 다시 부자의 위치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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